광주광역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한 ‘2025 지방체육진흥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 전갑수 체육회장과 정재수 시체육회 이사, 강장원 시체육회 직원 등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은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 체육 혁신을 이끌어 온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2025년 체육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8일 “전갑수 회장과 정재수 이사, 강장원 직원 등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으며, 5개 자치구체육회에서 추가로 13명이 선정돼 광주 전체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취임 이후 3년간 광주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활력 넘치는 체육문화’, ‘평생체육으로 행복한 광주’, ‘시민과 공감하는 광주체육’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을 총괄해 왔다.

특히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적소 배치, 훈련환경 개선,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체육행정 패러다임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광주의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을 높인 점도 큰 공로로 꼽힌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은 2028년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를 위해 광주시, 시의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유치 성사를 이끌었으며,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광주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적극 지원해 성공 개최를 뒷받침했다.

정재수 시체육회 이사는 광주 체육 발전 방향 제시와 선수 육성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목송그룹 여자조정선수단 창단 과정에서 실무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역 선수 유출 방지를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장원 직원은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의 종합 11위 달성을 지원하고, 전국소년체전 및 체육지도자 행정 수행에서도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동구 등 5개 자치구체육회에서 총 13명이 체육진흥 유공자로 선정되며 광주 체육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 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체육인들의 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선수가 불편 없이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체육진흥 유공자’ 시상식은 12월 중 대한체육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수상자 명단(16명)

- 광주광역시체육회(3): 전갑수 회장, 정재수 이사, 강장원 직원 <사진>

- 동구체육회(3): 윤상영 수석부회장, 정명희 동구댄스스포츠연맹 회장, 구강미 생활체육지도자

- 서구체육회(3): 최영도 상임부회장, 신세진 생활체육지도자, 추길수 서구테니스협회장

- 남구체육회(2): 임민영 생활체육지도자, 장춘식 남구줄넘기협회장

- 북구체육회(3): 김육봉 이사. 김광수 북구축구협회장, 임은자 어르신전담지도자

- 광산구체육회(2): 김삼동 부회장, 김지혜 생활체육지도자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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