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독도원정대, 태극기 휘날리며 독도는 우리땅_사진은 광주 서구는 독도의 날(10.25)을 맞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와 서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이 독도원정대를 꾸려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아너스가 3300만원을 후원해 추진한 교과서 밖 역사 기행으로 독도원정대는 지난 23일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독도원정대, 태극기 휘날리며 독도는 우리땅_사진은 광주 서구는 독도의 날(10.25)을 맞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와 서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이 독도원정대를 꾸려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아너스가 3300만원을 후원해 추진한 교과서 밖 역사 기행으로 독도원정대는 지난 23일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독도의 날(10.25)’을 맞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와 함께 ‘독도원정대’를 꾸려 독도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원정에는 서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서구아너스가 3,300만 원을 후원해 추진한 ‘교과서 밖 역사 기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은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며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사회의 나눔과 역사 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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