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사진=송상교 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가을 햇살이 비치는 황룡강 일대가 사람들로 북적였다.


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낮 풍경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황룡정원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꽃밭 사이를 뛰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가을바람을 따라 흘러나온 오케스트라 선율이 낮은 황룡강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의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사계절 정원 도시 장성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꽃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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