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 가을이 축제를 만났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18일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은 1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의 가을이 축제를 만났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18일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은 1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모습.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장성군의 가을이 축제를 만났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18일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은 1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모습. [시사의창=송상교기자]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황룡강이 꽃과 음악으로 빛나는 가을 무대로 변신했다.
1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는 황룡정원을 배경으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디즈니·지브리 명곡 연주가 관객의 감성을 울렸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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