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29일 고흥읍 등암리 일원에 조성한 실내 드론체험 놀이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실내 드론체험 놀이터는 2022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흥군의 3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특화하고 보육환경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사진은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전경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9일 고흥읍 등암리 일원에 조성된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아이들 체험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56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39억 원, 군비 14억 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미끄럼틀과 트램펄린 등 어린이 놀이존과 야외 드론 체험장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드론 조종 기초 교육장과 실내 드론 축구장이 조성돼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고흥군은 29일 고흥읍 등암리 일원에 조성한 실내 드론체험 놀이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실내 드론체험 놀이터는 2022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흥군의 3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특화하고 보육환경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사진은 29일 고흥읍 등암리에서 열린 실내 드론체험 놀이터 준공식에서 공영민 고흥군수가 드론 장애물 트랙 체험을 하고 있다


고흥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닌, 어린이들이 드론에 친숙해지고 미래 첨단기술과 관련한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연계한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드론 관련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드론체험 놀이터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동시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고흥, 미래세대가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실내 드론체험 놀이터는 사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 23일 정식 개관한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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