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2025 온가족사계절스포츠교실’ 사업이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가족들에게 호평받으며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다.시체육회는 지난 한 달간 염주실내수영장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실시한 여름철 스포츠교실 수영 프로그램에서 29명의 유‧청소년들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추진하는 ‘2025 온가족사계절스포츠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염주실내수영장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운영한 여름철 수영교실에서 유·청소년 29명이 수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물과 친해지기’와 ‘정서 안정을 통한 신체 발달’을 동시에 실현하며 가족 단위 생활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참가자는 일반 수영 강습으로 연계 등록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보여줬다.

가을철에는 펜싱과 파크골프 교실이 마련된다. 펜싱은 초등학교 1~3학년, 파크골프는 만 6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강습은 국대펜싱장(서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20명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겨울에는 빙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 캠프 등 다채로운 체험형 스포츠교실이 준비돼 있어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은 “온가족사계절스포츠교실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모델”이라며 “계절별·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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