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단법인 해냄복지회는 8월 29일(금) 경력단절 여성을 근로지원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은 29일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이순희 국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호성 일자리안정국장,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수진 취창업지원팀장이 협약식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지원인 양성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9일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단법인 해냄복지회와 함께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문 근로지원인 양성과정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운영’을 통한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근로지원인 양성교육 운영, 교육 수료자 인력풀 관리, 교육과정 및 상시교육센터 홍보, 근로지원인 직무설명회 개최 등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은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장애인 근로자는 전문성을 갖춘 근로지원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호성 일자리안정국장은 “이번 협약이 중증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 안정과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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