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지난 28일 빛가람동 빛가람로 696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1만 명의 인파가 운집해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을 달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2025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에 구름 인파가 몰려 공연을 즐기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도심 속 거리 축제로 개최한 ‘2025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빛가람동 빛가람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가 주관했으며,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무대, DJ 공연,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준비된 하이볼과 맥주 500잔 무료 시음은 조기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고, 이후 판매분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분위기를 달군 하이라이트는 ‘DJ 뉴진스님’의 무대였다. 트렌디한 음악과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현장 댄스 챌린지와 음악 퀴즈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아우르며 참여형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먹거리와 플리마켓 부스에 참여한 지역 상인들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축제장에서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나주시 윤병태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축제로 발전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오는 10월 영산강축제와 연말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에서도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연말에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해 도심을 빛과 음악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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