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2025년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5,306필지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공시된 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및 해당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 역시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특성과 인근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은 물론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지 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들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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