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 27일 '2025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총 3개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시사의창 = 오명석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7일 열린 대회에서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총 3개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함평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디지털 농업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 커머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함평군은 스마트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 4개 팀을 출전시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스마트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은 ‘돌머리아저씨’ 홍순상 대표가 차지하며 콘텐츠 제작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는 ‘시골손맛’ 정미영 대표와 ‘생알토’ 김선종 대표가 대상을 공동 수상했고, ‘불갑산꿀벌농장 꿀벌부부’ 문은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디지털 마케팅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 수상자인 정미영·김선종 대표는 전남 대표 자격으로 오는 10월 23일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출전해 전국 우수 농가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2023년부터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이번 성과는 함평군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과 혁신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확산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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