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지난 26일 ‘저당 수제청 & 카페음료 만들기 교육’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이 추진하는 청렴 행정을 군민에게 알리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사의창 = 오명석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군민 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청렴 문화를 알리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6일 진행된 ‘저당 수제청 & 카페음료 만들기 교육’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 체험과 함께 ‘청렴 함평’의 가치를 공유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의 청렴 행정을 군민에게 알리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체험형 교육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수제청 병이나 개인 물품에 ‘청렴 함평’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 행정을 응원했다. 한 주민은 “건강한 수제청에 청렴의 의미까지 더해져 교육이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청렴 함평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청렴 가치를 더한 이번 교육은 군민과 함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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