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직업, 처리 능력에 관계없이 약 80~90%의 사람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인지적 탈융합을 연습하자. 그러면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덜 심각하게 여기고 그런 생각의 빈도와 신뢰성을 낮춰, 자신만의 농담으로 바뀌게 된다. -본문 중에서-

제니퍼 테이츠 지음 ㅣ 성세희 번역 ㅣ 시그마북스 펴냄


[시사의창=편집부] 스트레스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대표적인 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일 것이다.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도 “스트레스를 줄이라”는 판에 박힌 조언이다. 하지만 말은 쉽다. 오히려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 판국이다. 원래 인간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며, 원시시대 때는 인간 생존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우리 몸과 정신에 활력을 준다. 하지만 삶의 양상이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는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그것을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나’를 둘러싼 것이 수없이 많고 너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나’를 제대로 돌볼 수도 없다. 더군다나 예전과는 다른 삶의 양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조차 잘 모른다.

《지금부터 스트레스 재설정을 시작합니다》에서는 이런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 75가지를 알려준다. 스트레스를 재설정, 즉 스트레스 리셋을 해서 긍정적인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는 방법들이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부정적인 늪에 갇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스 리셋’ 전략들을 실행해 보자. 그러면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생기고, 좀 더 긍정적인 삶을 위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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