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창=조상연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 대 SSG랜더스 경기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명이 함께 참여해 프로야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kt위즈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들이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이날 경기를 찾은 아동과 보호자들은 야구장의 응원 열기와 선수들의 투지를 가까이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위즈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주신 kt위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연 기자(pasa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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