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12일 정원워케이션에서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은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민관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사의창 = 신민철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2일 정원워케이션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제를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직능단체, 전문단체,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 20개 단체의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청렴, 함께 해답을 찾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개선 시책에 반영하고, 청렴실천협의체와 협력해 ‘청렴순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렴 실천의 범위를 행정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청렴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천시 노관규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과 함께 마련한 개선 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철 기자 skm1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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