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15일부터 2일 동안 ‘팔레트, 팔마를 채색하다’라는 주제로 ‘제42회 순천팔마문화제’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팔마문화제는 청렴의 상징 ‘팔마정신’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순천 대표 문화제로, 올해 42회를 맞아 ‘청렴’이라는 주제를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마련해 생동감 넘치는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시사의창 = 신민철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팔레트, 팔마를 채색하다’를 주제로 제42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렴의 상징인 ‘팔마정신’을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해,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청렴의 상징, 팔마정신을 담은 개막식

개막식은 팔마비 앞에서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되며, 청렴 선언문 낭독과 타북 퍼포먼스를 통해 팔마정신의 상징성과 가치를 되새긴다. 이어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행진, 창작 노래 공연, 팔마댄스 퍼포먼스, 주제공연 등이 축제 열기를 더한다.

▶지역예술인·상인회와 함께하는 축제

올해 팔마문화제는 지역예술인과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15일에는 ‘서이브’의 댄스 챌린지와 가수 김필의 축하공연이, 16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 이용신의 인문학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

순천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던 도심 속 문화콘텐츠 축제를 기반으로 하여, 팔마문화제와 새롭게 연계해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


▶‘주말의 광장’과의 시너지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친 도심형 문화콘텐츠 축제 ‘주말의 광장’과 연계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자동차가 다니던 문화의 거리를 ‘잔디로드’로 재탄생시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승주 주차장은 물총태그 서바이벌 공간으로 변신해 여름밤의 시원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0m 규모의 대형 루미 인형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물총 만들기, 간편 먹거리 판매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순천시 노관규 시장은 “이번 팔마문화제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을 통한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민철 기자 skm1006@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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