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환자 및 종사자 관리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예방수칙 교육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먹는 치료제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미지는 코로나19 감영 예방수칙 포스터.
[시사의창 = 오명석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4주 연속 급증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방역 수칙 준수와 선제적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환자·종사자 관리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예방수칙 교육과 방역물품 지원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먹는 치료제 공급 체계도 철저히 준비해 감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군은 무더운 여름철과 휴가철을 맞아 대규모 이동과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8월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사람이 밀집한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와 방문객에게도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함평군 이상익 군수는 “여름철과 휴가철에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올바른 손 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오명석 기자 23483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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