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보험 보장 지원까지 제공되는 헬스인슈 적용 홍삼제품 진생인수 모델 시그니처 지원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시그니처 지원이 조윈의 프리미엄 홍삼 기반 복합 영양제 ‘진생인수’ 홍보모델로 나섰다.
지원은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운동·상담·가격 흥정까지 담은 체험형 콘텐츠로 제품과 ‘헬스인슈(Health-Insu)’ 모델을 소개했다. 해당 채널은 약 186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로 파급력이 크다.
‘진생인수’는 홍삼 성분과 MSM(식이유황)을 복합 설계한 제품으로, 1포 20ml 기준 스틱 타입을 구성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시중 다수 홍삼 스틱 대비 대용량 구성이며, 30포 단위로 판매된다.
조윈이 내세우는 진짜 차별점은 ‘헬스인슈’다. 건강기능식품 정기구독과 보험 보장을 결합해, 복용 이력과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연결·분석하는 구조다. 회사는 이 모델의 핵심 특허 전용 실시권을 확보했다며, 데이터 기반으로 예방 효과를 검증하는 ‘검증형 건기식’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한다.
홍삼 모델이 되고 싶어 진생인수 대표를 찾아온 시그니처 지원
무상보험 연계 또한 특징이다. 정기구독 고객에게 암·뇌혈관·심장 관련 보장과 생활 안전 보장을 묶어 제공하는 형태로 설계됐으며, 제휴 손해보험사와의 절차를 거쳐 가입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2021년 간보호 건기식에 암 보장을 연계한 초기 ‘헬스인슈’ 사례를 공개한 이후, 범위를 넓혀온 바 있다. 구체적 보장 한도와 제휴사는 상품·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조윈은 ‘진생인수’를 시작으로 치매·당뇨·관절·간 등 질환 예방 제품군으로 ‘헬스인슈’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이터가 누적되는 시점부터는 보험 데이터로 예방 효과를 수치화해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도 밝히고 있다.
지원이 출연한 영상은 정보 전달에 오락성을 결합했다. 헬스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장면, 가격이 비싸다며 할인을 요구하는 에피소드, 파트너사와 만나 상품 구조를 묻는 장면 등이 이어지며 소비자 눈높이를 겨냥했다. 체험형·대화형 포맷을 통해 딱딱한 기능성·보험 안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윈은 특허 기반의 ‘헬스인슈’로 복용 지속성 문제와 효능 데이터 부재라는 건기식 업계의 고질적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고 강조한다. 정기구독과 보험 연계를 통해 복용을 꾸준히 유도하고, 청구 데이터를 통해 제품군별 예방 효과를 검증해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건기식과 보험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모델로, 데이터에 근거한 ‘예방경제’에 드라이브를 거는 시도로 읽힌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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