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창=이두섭 기자] 모래의 흔적을 화면에 담는 박계희 작가의 개인전이 송파구 문정동 롯데마트에 있는 M아트 센터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모래라는 가변적 형태의 물질이 주제가 되고 돌이라는 단단한 물질의 고정성이 이미지로 화면에 배치되어 상대적인 물질의 묘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그림이라는 한계를 넘어 일루젼의 아우라로 변환되어 보는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시각예술은 관객과 대화를 끌어내는 분야이다. 의문점을 제시하여 질문의 사항을 만들어내어 새로운 정신 영역의 확장을 해내는 상황이 진정한 예술적 목표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박계희 작가의 작품은 현상 너머의 세계, 가보지 못한 정신 영역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확장해 준다.
편안한 이미지의 모래와 딱딱함으로 견고함을 상징하는 돌멩이는 서로 극적인 상대성의 물질이지만 그것들의 조화로운 배치와 구도를 통해 시각예술의 정점을 제시하는 박계희 작가의 작품은 2025.7.28.(월)부터 8.11(월)까지 롯데마트 문정점 2층의 대규모 전시 공간 M아트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계희 작가
인사동 미술 세계 갤러리 개인전 외 다수의 개인전, 초대 개인전 및 단체전 다수 개최.
-수상
제29회 한국미술 국제대전 국제 작가상.
대한민국 국회 문화 체육 관광위원회 위원장 상 수상.
세계평화 미술 대전 서울 시장상. 외 수상 다수
시사의 창
이두섭 artistart5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