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창=조상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뉴욕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을 대상으로 하며, 8월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 뉴욕서 IR 행사·글로벌 교류의 장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IR(투자설명회) 컨설팅, 현지 투자자와의 1:1 상담, 뉴욕 데모데이, 글로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가 등 전 과정을 포괄한다.
특히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KOOM 2025(꿈)’ 행사에 참가해 현지 벤처캐피탈(VC), 선배 창업자들과의 교류 기회도 제공된다.
◇ 씨엔티테크·플러그앤플레이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본 프로그램은 국내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현지 VC와의 투자연계와 멘토링, 후속 성장 기회까지 연계된다.
선정 기업 중 일부에는 최대 10억 원의 직접투자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될 예정이다.
◇ 8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 20개사 최종 선발 예정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8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총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하면 된다.
박양덕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뉴욕 투자유치 프로그램은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며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의 해외 확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지속적인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상연 기자(pasa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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