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한미연합회(AKUS) 거창군지회 창설식이 22일 오후 6시 거창군재향군인회관에서 송대성 한국회장을 비롯한 한국본부임원과 김윤수 거창군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대성 AKUS한국회장이 김윤수 거창군지회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연합회 거창군지회 창설 결의문 낭독 모습

AKUS거창군지회 창립대회 참석한 한국본부관계자 등 기념사진 모습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