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4월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4월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입수하고 있다.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4월 9일 수상함구조함 광양함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잠수사 수중 이송장비인 Wet-Bell 탑승 전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44월 8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수중 탐색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4월 9일 수상함구조함 광양함에서 진행된 한ㆍ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ㆍ미 구조부대 장병들이 잠수사 수중 이송장비인 Wet-Bell에 탑승해 수중으로 입수하기 전 임무수행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은 전·평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상황에 대비해 한·미 해군이 연합 구조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잠수장비의 상호운용성을 확인하는 등 연합구조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정례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해난구조전대 예하 구조작전대대,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Ⅱ, 3500톤급), 미국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 Mobile Diving and Salvage Unit) 장병들이 참가했다. 또한, 해경 중앙특수구조단과 영국·호주 해군 구조부대 관계관들이 처음으로 훈련을 참관하며 한·미 해군과 구조작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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