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혜 광진구의장이 제281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사진_광진구의회)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가 3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과 각종 보고의 건을 포함한 총 21건의 안건이 상정돼 구민 삶과 밀접한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날 오전 열린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에서 전은혜 의장은 대형 산불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그는 “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구청 집행부는 봄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 역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심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천 의원이 제281회 임시회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
본회의에서는 장길천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거리가게, 스마트 정류장, 황톳길 등 지역 내 공공시설 관리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어 김강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 홍보 강화,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대응 전략 마련 등 자치구 차원의 구체적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시회 일정에 따라 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과 보고의 건들을 심사하며, 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의 구정질문 답변을 청취한 뒤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다뤄지는 안건들은 지역사회 일상에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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