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첫 방송한 골프존 ‘시티골프 빅매치’ 2부가 오는 7일 골프존 유튜브, 스크린골프존 채널에서 방송된다.(사진_골프존)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골프존이 제작한 ‘시티골프 빅매치’의 2부 방송이 오는 7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스크린골프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중국 톈진에 위치한 도심형 하이브리드 골프장에서 촬영됐으며, 김홍택과 홍현지 두 프로가 출전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 시리즈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되며, 1부는 지난달 31일 이미 방영돼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라운드가 가능하냐”는 반응과 함께 골프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두 선수는 스크린과 필드가 융합된 환경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형식으로 1:1 맞대결을 진행했다.
골프존이 지난 2023년 9월 선보인 ‘시티골프’는 5,0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골프장으로, 티샷과 아이언샷은 스크린으로, 어프로치와 퍼팅은 실제 잔디 필드 위에서 진행된다. 이는 기존 골프 환경과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선수들에게는 더욱 정밀한 거리감과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고난도 환경이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한 골프존 ‘시티골프 빅매치’ 2부가 오는 7일 골프존 유튜브, 스크린골프존 채널에서 방송된다.(사진_골프존)
1부 방송에서는 전반 9홀 플레이가 중심이었고, 김홍택은 초반 실수를 극복하며 두 홀 연속 칩인 버디를 성공시켜 2타 차 리드를 가져갔다. 특히 6번홀 워터 해저드가 구현된 필드 구간에서 홍현지의 정교한 샷이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필드처럼 거리 측정을 발로 걸으며 진행한 모습 역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인 김홍택은 GTOUR 정규투어 통산 14승의 기록 보유자로, 최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베테랑이다. 홍현지 역시 WGTOUR 통산 10승을 포함해 KLPGA S-OIL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선수다. 이번 대결은 두 선수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도심형 골프장이라는 독특한 무대에서 증명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는 “시티골프는 골프존의 기술력과 인프라가 결합된 신개념 실내 골프장”이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티골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골프존 #시티골프 #하이브리드골프 #김홍택 #홍현지 #스크린골프 #필드골프 #중국골프 #도심형골프장 #골프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