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정창교 기자]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일(토)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차이콥스키의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올해로 제37회를 맞이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매년 전국의 주요 교향악단과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정민의 지휘 아래,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협연자로 나서 한층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한편, 서울까지 직접 관람이 어려운 강릉 지역 관객을 위해 오는 4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프리뷰 콘서트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음악과 함께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창교 기자 jeongchangg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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