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개최

[시사의창=장성대 기자]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가 3월 25일(화) 오전 11시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손종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지역본부 상임부의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2025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및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사업 지원 및 육성산업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노동시장과 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전남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를 조사해 인력양성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여수, 순천, 광양 등 광양만권에서는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변화와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철강 산업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인력양성을 통한 고용 및 산업 위기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산업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기업, 교육훈련 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산업의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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