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 전경
[시사의창=장성대 기자]전남 진도군이 유통·물류업체 ㈜스마트알뜰장터, 진도우체국과 손잡고 ‘상생협력 택배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요금제는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진도군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높은 택배 요금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낮았던 지역 생산·가공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상생협력 택배요금제’의 주관업체인 ㈜스마트알뜰장터는 오는 4월부터 진도군 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해당 요금제를 적극 홍보하고, 진도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구축을 위한 사업 참여 대상 농어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MFC는 도심 근처 또는 소비자와 가까운 소규모 물류 거점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담당 원지영)는 “신뢰할 수 있는 최저가 택배 요금제가 시행되면서 진도군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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