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정창교 기자] 강릉시가 안목해변 커피거리 내 안목여행자센터에 기념품숍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강릉의 감성과 특색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함으로써,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 작가에게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념품숍에서는 강릉 명소를 모티브로 한 원목 마그넷(강릉커피, 초당순두부, 도깨비, 정동진 등), 해변 감성을 담은 머그컵, 바다 엽서, 포스터, 연호향 텀블러 케이스와 미니파우치, 진또배기 네임택, 멸치볼펜 등 강릉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 있는 상품들이 판매된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안목여행자센터는 강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 공간”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추억을, 지역 작가에게는 창작과 홍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품숍은 3월부터 안목여행자센터 내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정창교 기자 jeongchangg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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