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김용희 기자] 전 생애주기 맞춤 교육, 한국통합교육원 조윤아 대표: "배움은 삶의 모든 순간"
25년 경력의 유아교육 전문가 조윤아 대표가 이끄는 한국통합교육원이 유아부터 시니어, 특수교육 대상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움은 연령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삶의 일부"라는 신념 아래,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통합교육원의 핵심은 연령별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①놀이 기반 학습: '도담도담 오감놀이'와 '꿈꾸는 마법 목공놀이'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창의성과 감성 발달을 돕는다. 오감 자극과 목공 체험은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소근육 발달 및 성취감을 향상시킨다.
②힐링 프로그램: '감성 톡톡 푸드테라피'는 요리를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마음 나눔 공감 클래스'는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한국통합교육원은 개인 교육뿐 아니라 학교, 기관, 관공서 대상 법정 의무교육 및 맞춤형 강의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대상 및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기업 및 기관: 부모교육, 부모교육지도사, 시니어교육지도사 양성, 성희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SNS마케팅, 마케팅 컨설팅 등.
②전문 강사 양성: 실전 중심 강의 스킬과 최신 교육 트렌드를 제공하여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③특수교육: 아동, 학부모, 교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윤아 대표는 "교육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의 가치"라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끊임없는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통합교육원은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희 기자 6380006@naver.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