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정창교 기지] 강릉시가 강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 웰니스 템플스테이 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찰을 모집한다.

최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가 주목받으면서, 행복(happiness)과 건강(fitness)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인기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강릉 지역 3개 사찰에서 운영된 템플스테이에는 약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주·부채 만들기뿐만 아니라 강릉의 특색을 살린 커피 차담 등 색다른 체험을 통해 더욱 특별한 ‘강릉 템플스테이’를 즐겼다.

올해 모집 분야는 불교문화. 사찰음식. 힐링휴식.기타체험 등 4개 부문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월)부터 4월 18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누리집의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광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창교 기자 jeongchangg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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