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경남 거제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에서 해적피랍 상황을 모사한 한우리호에 진입한 해군 특수전 검문검색대원(UDT, SEAL)이 선원 구출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외교부-해수부-해군은 대한민국 선원과 선박이 해외 어느 해역에서든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양용모)은 7일 경남 거제 인근 해역에서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에서 해적피랍 상황을 모사한 한우리호에 진입한 해군 특수전 검문검색대원(UDT/SEAL)이 선원 구출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외교부-해수부-해군은 대한민국 선원과 선박이 해외 어느 해역에서든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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