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송상교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월 25일(토)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설 명절 맞이 귀성객 환영 인사에 나섰다.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각각 진행된 귀성객 환영 인사는 양부남 위원장(서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주지역 국회의원(안도걸, 조인철, 정준호, 전진숙, 박균택, 민형배)과 광주 3개 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당 소속 지방의원 및 핵심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새롭게 맞이한 2025년 설 명절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희망찬 새해맞이와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서구을 국회의원)은 “탄핵 정국 속 우리 서민들의 일상은 나날이 어렵기만 하다”며, “그렇지만 이제는 정치를 복원해서 민생과 경제, 서민의 삶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힘든 시기 또한 위대한 국민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극복하자”며, “마음 편하게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을 방문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는 등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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