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시가전 기동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시가전 기동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육상침투를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전투의무 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은 “경남 진해에서 한미 해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21~24일까지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또한, 한미 해군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참가한 연합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특수전 대원들은 시가전 기동, 육상침투, 전투의무 등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관계자는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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