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는 “1월 23일 동해군항 해빛관에서 ‘청춘책방 해군 3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3일 해군1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해군 청춘책방 3호점 개장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왕근 롯데지주 전무, 곽광섭(소장) 해군1함대사령관,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

해군 1함대사령부는 “1월 23일 동해군항 해빛관에서 ‘청춘책방 해군 3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3일 해군1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해군 청춘책방 3호점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1월 23일 동해군항 해빛관에서 ‘청춘책방 해군 3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3일 해군1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해군 청춘책방 3호점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곽광섭)는 “1월 23일 동해군항 해빛관에서 ‘청춘책방 해군 3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롯데지주와 구세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독서카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춘책방 해군 1호점은 2022년 인천해역방위사령부에, 2호점은 2023년 3함대사령부에 각각 문을 열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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