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경 합동 캠페인』 및 순찰 전개
- 생활안전협의회 등 참여, 공동체 치안을 통한 범죄예방 강화
송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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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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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송상교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에 광양읍 5일시장을 방문, 치안 상태를 점검하고 『민·경 합동 캠페인』 및 순찰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민·경 합동 캠페인』 및 순찰은 광양경찰서·생활안전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민·경 합동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가시적 위력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과 함께 광양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양경찰서 송기주 서장은 “소중한 시간에 광양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협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광양경찰은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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