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해 첫 라운드를 완료하면 3,000 골프존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새해 첫 라운드는 티스캐너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티스캐너에서 올해 첫 라운드를 예약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후 라운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마일리지가 제공되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티스캐너는 행운부적 이벤트와 골프장 리뷰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행운부적 이벤트는 새해 메시지를 뽑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이며, 리뷰 이벤트는 라운드 후기를 작성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2025년을 맞아 기존 고객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티스캐너를 통해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시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는 현재 19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며, 에어모션 스윙 영상 촬영과 셀프체크인 같은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골프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 등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골프장은 편리함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티스캐너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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