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제3회 대학 통합 자문위원회 열려
범사련 등 다양한 지역 의견 제언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승인
2024.12.11 10:09
의견
0
[시사의창=이태헌 기자]경남도립거창대학과 국립창원대학의 통합과 관련한 거창대학 통합 자문위원회가 10일 오후 거창대학에서 김재구총장 주재로 이병철 거창부군수, 범사련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 거창군청, 군의회, 지역 산업체, 총동문회,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통합후 거창대학의 지속적인 유지 발전에 대한 의견이 제언되었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종합일간지 국제신문에 입사(1988) 편집국 소속 기자로 부산 경남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2004년 귀향(경남 거창) 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마케팅 강의를 해오고 있다. 박사학위는 'AHP분석을 통한 남북한 협력방안에 관한 연구'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받음(2009)
시사의창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의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