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대로에 집결한 진보단체 "이재명은 무죄다"

거라애서 보수와 진보 첨가자들 작은 출동 빚어지기도

정용일 승인 2024.11.15 13:47 | 최종 수정 2024.11.19 13:36 의견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1시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진보단체의 '이재명 대표 무죄'를 외치는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 서초대로에서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용일 기자)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 서초대로에서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용일 기자)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 서초대로에서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용일 기자)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 서초대로에서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용일 기자)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 서초대로에서 진보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사진=정용일 기자)


집회에 참가한 보수단체는 현재 가수 감광석의 '광야에서'를 따라 부르며,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외치는 가운데, 일부 보수단체 참가자들과의 마찰을 빚어지기도 했다.

정용일 기자 zzokkoba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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