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의 향기가 발길을 이끄는 거창창포원
거창창포원 이모저모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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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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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이태헌 기자]27일 휴일을 맞은 거창창포원에는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화꽃은 다음주말쯤 만개해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이고 있다.
거창창포원 광장
거창창포원광장의 국화 꽃
거창창포원 분재 전시
한줄기에서 160송이의 국화꽃을 피워낸 모습
다음주말쯤 국화꽃 만개가 예상되는 거창창포원 국화터널
시로 만나는 거창창포원
거창창포원 정원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쓴 창포원 방문객
거창창포원 전망대
거창창포원 정원
거창창포원 정원
거창창포원 정원
거창창포원 광장에 설치된 국화 조형물
거창창포원 광장 입구 모습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종합일간지 국제신문에 입사(1988) 편집국 소속 기자로 부산 경남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2004년 귀향(경남 거창) 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마케팅 강의를 해오고 있다. 박사학위는 'AHP분석을 통한 남북한 협력방안에 관한 연구'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받음(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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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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