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동해상에서 『합동해상기동훈련』 실시 2

송상교 승인 2024.10.26 02:39 | 최종 수정 2024.10.26 02:40 의견 0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해양차단훈련을 위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으로 투입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10월 25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화생방특수임무단 특임대원들이 대량살상무기 적재 의심 물질을 정밀검색하기 위해 충무공이순신함으로 투입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에서 의심선박 검문 검색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에서 의심선박 검문 검색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10월 25일,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실시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 특전대원들이 해양차단훈련을 위해 충무공이순신함(DDH-Ⅱ)으로 투입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양용모)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의 적 도발 및 침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합ㆍ합동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적 도발 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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