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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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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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양용모)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의 적 도발 및 침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합ㆍ합동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적 도발 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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