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동해상에서 『합동해상기동훈련』 실시

송상교 승인 2024.10.26 02:33 의견 0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22일,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포항함(오른쪽, FFG)과 강원함(왼쪽, FFG)이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22일,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포항함(앞쪽, FFG)과 강원함(뒤쪽, FFG)이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22일,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포항함(앞쪽, FFG)과 강원함(뒤쪽, FFG)이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22일, 2024 호국훈련 일환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중인 해군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Ⅱ) 승조원들이 함정 전투력 복원을 위한 손상통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사진은 22일, 2024 호국훈련 일환 동해상 합동해상기동훈련에 참가중인 해군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Ⅱ) 승조원들이 전투배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참모총장 대장 양용모)은 “2024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합동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격침 및 수장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의 적 도발 및 침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합ㆍ합동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적 도발 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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