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Change 첫 모임, 신입 학생들과 함께 새 학기 출발
김예닮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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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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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김예닮 캐나다 주재기자] 캐나다의 대표적인 캠퍼스 기독교 단체 Power to Change (P2C)가 오늘 첫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국제 부서 주관으로 강의실을 대관해 진행되었으며, 신입생을 포함한 여러 학생들이 참석해 서로 교류하며 신앙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P2C는 한국의 대표적인 캠퍼스 기독교 단체인 CCC (Campus Crusade for Christ)와 유사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2C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캠퍼스 내에서 신앙 공동체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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