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이태헌 기자]추석을 앞두고 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