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겨낸 지리산 골짜기 첫 벼 베기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씨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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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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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이태헌 기자]2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에서 박철우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초에 모내기 한 향철아, 하이아미 기능성 품종으로 125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이태헌 경남취재본부장 arim123@daum.net
종합일간지 국제신문에 입사(1988) 편집국 소속 기자로 부산 경남에서 17년간 근무했으며 2004년 귀향(경남 거창) 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마케팅 강의를 해오고 있다. 박사학위는 'AHP분석을 통한 남북한 협력방안에 관한 연구'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받음(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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