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 『화학탄 대응 합동 화생방 훈련』 실시

- 22일 ’24년 UFS 연습 일환으로 동해 군항에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훈련 실시
- 실전적 훈련으로 화생방 정찰·제독작전 절차 숙달 및 유관부대 공조체계 강화

송상교 승인 2024.08.22 16:07 | 최종 수정 2024.08.22 16:14 의견 0
해군 1함대사령부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화생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화생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한 화생방 훈련에서 화생방 물질에 노출된 차량을 제독하고 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한 화생방 훈련에서 인체 제독소를 설치해 인체 제독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화생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시사의창=송상교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박규백)는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와 합동 화생방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가 8월 22일 오전 동해 군항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화생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화생방전 상황 발생 시 화생방 정찰 및 제독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화생방 대응을 위한 유관부대와와 공조ㆍ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생방작전을 위한 특수차량, 1함대 화생방지원대 및 육군 23여단 화생방소대 병력 60여명이 참가했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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