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영 작가, "ㅅ-잇다"전에 대형 최신작 4작품 참여

최인영 작가, 반복적 손의 노동을 통하여 심성에 울림을 주는 작품을 제작

이두섭 승인 2024.06.02 16:15 | 최종 수정 2024.06.02 16:18 의견 0
작품 앞에서 최인영작가


[시사의창=이두섭기자] 최인영 작가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홍문관 전시실에서 열리고있는 "ㅅ-잇다"전에 대형 최신작 4작품으로 기획전에 참여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대학원에 재학중안 최인영 작가는 반복적 손의 노동을 통하여 심성에 울림을 주는 작품을 제작한다. 논리적 판단보다 심성적 전개를 통하여 작품활동을 하는 최인영 작가는 화단에서 이미 인정 받은 작가지만 늦은 나이에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새로운 세상으로의 작업 전개에 많은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최인영 작가의 작품은 2024.6.3(월)일부터 9일(일)까지 홍익대학교 홍문관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결(인내의 완성) 최인영

최인영 작가

개인전 2회

단체전 20여회(일본 키타노 자카 갤러리 ,외)

시사의창 이두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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