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지난 1일,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가 주관한 안산자락길 플로깅 참석자들이 숲에서 쓰레기 줍는 각양각색의 포즈.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