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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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6:55 | 최종 수정 2024.05.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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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과 임병숙 전북경찰청장 김한곤 정읍경찰서 등이 내외 귀빈들과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내장사 대우 큰스님과 벽련암 진공스님, 정읍경찰서 경목회 라상기 정읍시민교회 목사 등이 준공식에 앞서 시사의 창과 만났다. 사진 = 이용찬 기자
2024년 정읍경찰서 준공식 직전의 식전 준비무대 사진 = 이용찬 기자
준공식을 앞두고 속속 내빈들이 준공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2024 정읍경찰서 신청사 준공식 식전행사로 정읍시립농악단의 길굿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정읍시립합창단의 두 번째 식전 축하공연 사진 = 이용찬 기자
정읍시립합창단이 두 번째 식전 행사에 이어 앙코르 축하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정읍시립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사진 = 이용찬 기자
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 사진 = 이용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기념사에 앞서 진행된 정읍경찰서 준공식 과정에서 수훈을 세운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 진행을 위해 내외귀빈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를 올리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정읍경찰서 준공식 과정에서 수훈을 세운 내부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두 번째 이어진 내부 유공자 시상식 사진 = 이용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에 이어 이학수 정읍시장의 축사 사진 = 이용찬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의 축사에 이어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김한곤 정읍경찰서장이 새로운 청사의 준공식이 이루어진 데 대한 감회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김한곤 서장의 기념사 이후, 새로운 신청사의 입성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테이프 컷팅식 이후 진행된 준공식 단체 기념사진 사진 = 이용찬 기자
준공식 단체 기념촬영 이후 이어진 기념식수 진전사진 사진 = 이용찬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이 기념식수를 의미하는 첫삽을 떠 소나무에 뿌리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준공식 진행 후 짧았던 준공식을 아쉬워하며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내빈들이 현장을 서성이고 있다. 사진 = 이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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