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설 작업 시작한 모나 용평 스키장

김성민기자 승인 2023.11.11 14:25 의견 0
최신 제설기를 설치해 슬로프 전반에 인공눈을 살포한 모나 용평 스키장 전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모나 용평 스키장이 첫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자연설이 내리기 전 , 인공설로 바닥을 두텁게 깔아 최상의 슬로프 조건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기온이 게속 영하를 유지한다면 오는 24일 첫 슬로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모나 용평 관게자는 예상하고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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