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쏘며 상륙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쏘며 상륙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에서 솔개(LSF-632정)이 상륙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시사이슈=송상교기자]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대장 이종호)은 인천광역시와 공동주관으로 15일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오전 인천항 수로와 팔미도 인근 연안에서 성황리에 개최 했다.
인천 앞 바다에서는 우리리군 함정 25척과 항공기 15대, 장비 7대를 비롯해 미 해군 강습함 아메리칸홈(LHA-6)과 캐나다해군 밴쿠버함(FFH)이 73년전 8개국 261척 함정과 7안5000여명의 연합군이 참여한 상륙작전이 시연 됐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