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플로리아, 새 멤버 한나 영입하고 4인 완전체로 앨범 제작 박차

DK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멋진 앨범으로 찾아뵙기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김성민기자 승인 2024.01.17 16:36 의견 0
4인조 다국적 걸그룹 플로리아
플로리아 새 멤버 한나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4인조 다국적 걸그룹 플로리아(DK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소나의 빈자리에 한나를 영입하고 앨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년 소나 탈퇴 이후 3인조로 운영하던 플로리아가 4인 완전체로 재탄생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더 수미와 래퍼 예슬, 메인댄서 조아라와 함께 플로리아에서 활동할 한나는 아이돌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준비해 왔으며 인성과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한 인재다.

DK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나양이 앞으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멋진 앨범으로 찾아뵙기 위해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2020년 싱글 1집 Chitty Chitty로 데뷔한 플로리아는 2021년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힙합문화교류부문 글로벌 문화교류상과 2022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가요부문 KPOP신인걸그룹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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